자드(ZARD)
ZARD는 작사, 보컬 담당인 사카이 이즈미(坂井泉水)를 중심으로 한 91년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그러나 93년 이후에는 밴드의 멤버들이 모두 탈퇴하여 솔로밴드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던 중에도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한 그녀는 91년에 첫 번째 싱글 ‘Good-bye My Loneliness’로 데뷔하였고 교과서에도 실린 6번째 싱글 앨범 ‘負けないで’가 첫 밀리언을 기록하면서 이어서 8번째 싱글‘揺れる想い’가 밀리언을 동명의 앨범‘揺れる想い’가 더블밀리언을 기록하고 이후 꾸준히 밀리언을 기록하면서(아홉작품 연속 밀리언을 기록하였습니다.) 99년의 베스트엘범은 500만장을 돌파하여 90년대 여성 보컬로는 가장 많은 CD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몸이 좋지 않아 휴양을 이유로 1년 정도 활동을 중지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한 음악활동을 보였지만 06년 자궁 경부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회복되는 것으로 보였지만 07년 폐전이가 발견되어 다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그 해 5월 26일 입원중인 병원에서 산책 중에 자주 들리던 휴식장소의 비에 젖은 계단에서 넘어져 5월 27일에 사망 했습니다.
그녀는 자드의 전곡의 작사를 맡았으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사라고 합니다. 다작 작사가이기도 한 그녀는 다른 가수 노래를 쓰기도 했고 시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깨끗하고 지적인 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 스스로 개인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TV 음악 프로그램에도 거의 나오지 않았고 콘서트역시 99년의 첫 콘서트에 200만 건의 입장권 판매 요구가 있었는데도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선상에서 300석씩 2회공연의 600석 규모의 공연이었고 처음이자 마지막 투어는 03년의 ‘What a beautiful moment!’였습니다.
“ 韓国のファンの皆様 はじめまして。ZARDの坂井泉水です。
この度ZARD15周年を記念してベストアルバムを発売、配信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回(ZARDの楽曲がチャートを独占したという)このような
吉報を日本で聞きとても光栄に思います。この場を借りて御礼を申し上げます!
この15年、ひたすら良い作品を創る事に全力を注いできました。
それは音楽の神様が私に与えて下さった試練でもあり宝物です。
またこんにちまで続けることが出来たのも支えて下さる方々がいたお蔭です。
日本のファンの方だけでなく国境を越えてZARDの音楽が皆様に
今後も愛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
LOVE 坂井泉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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