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덴 봄바(ゴールデンボンバー)
키류인 쇼(鬼龍院翔) 보컬, 작곡, 작사, 편곡 담당
캔 유타카(喜矢武豊) 기타, 도구, 영상 담당
우타히로바 준(歌広場淳) 베이스, 안무 담당 2007년 가입
다르비슈 켄지(樽美酒研二) 드럼,퍼포먼스 담당 2009년 가입
자료가 거의 없어서 제가 본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음악 방송에서 본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쿄NSC9기였지만 자신의 말로는 재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이 원래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려고 하지만 밴드의 결성이 안 되고 있던 차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비디오가게의 단골손님에게 반해서 자신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자심의 연주를 들려주려고 했던 손님이 청각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즐거운 음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 뭐 하도 현실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이니 이 정도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류인이 밴드를 모집하자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는 이유로 캔이 참가하고 같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선배에게 악기를 연주하지 못해도 좋으니까 함께 하자고 하면서 밴드가 구성이 되었지만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한명 뿐인 밴드가 되어 베이스를 모집 할 때에는 악기를 못 다뤄도 좋으니 밴드에 들어올 사람을 찾는다고 인터넷상으로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선배가 아르바이트에 전념하기위해 밴드를 그만두고 다음으로 구한 드럼도 자격증 공부를 위해 그만두자 새로운 드럼자리를 구해야 했는데 이때에는 이미 그 독특 과격한 퍼포먼스와 에어밴드라는 점이 마니아들사이에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오디션을 봐야 했다고 합니다. 이때 퍼포먼스로 바지를 벗을수 있냐는 질문에 다르비슈가 한 말이 ‘솔직히 굉장히 자신 있습니다.’라고 말하여서 드럼으로 뽑히게 됩니다.(방송에서의 노출도 종종 하곤 합니다 특히 여성 인터뷰어나 아나운서가 있는경우에말입니다.)
퍼포먼스에 사용되는 도구들은 대부분 골판지로 무명시절에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야 했기 때문에 시작되어서 이제는 밴드를 대표하는 물품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12년에는 일본 연말의 큰 행사 중 하나인 ‘第63回NHK紅白歌合戦’에 출장하게 되어 기자회견을 갖는데 다르비슈가 성기에 관련된 발언을 했지만 취소되면 그것도 재미있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출장하여 다르비슈의 화장과 같은 가면들을 관객들에게 미리 나눠주고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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